사랑

2004/12/29 19:03 / 생활
사랑은 공명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전이 되는 그리움이다.
사랑은 기다림이다.
사랑은 견딜 수 없는 바램이다.
사랑은 화려한 비탄이다.
사랑은 댐이다.
사랑은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사랑은 우연히 상자를 여는 것이다.
사랑은 마지막 편지를 읽어 주는 것이다.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사랑은 수식하고 은유하는 것이다.

사랑은 그냥 하는 것이다. 사랑은, 골다공증 걸리신 어머니가 말 없이 자취방을 청소하고 빈 냉장고를 채우시고 가신 것이다.
2004/12/29 19:03 2004/12/29 19:03
DrunkenSTAR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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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ap 2004/12/30 11: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나를 믿나요?'
    영화 Tatanic중 선상 장면이 생각납니다.

    사랑은 믿는것이다.

    새로 바뀐 스킨.. 맘에 드네요. ^^

  4. Jack 2004/12/30 19: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스킨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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