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잘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다. 대신, 이 단계에서는 어떤 툴을 적용하면 될까요? 라던가, 이런 프로젝트에는 어떤 리스크가 상존할까요? 라는 질문을 더러 받는다.
즉, 프로젝트 라는 업무에 대한 인식이 Mass 적인 Routine Task 의 연장선에서 독립된 업무 형태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Unique 와 Temporary 이다. 프로젝트를 한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두 단어를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단어의 의미와 마인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정의하는 사람도 들어본 사람만큼 많을지는 의구심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프로젝트를 10년동안이나 했는데' 라는 경험자도 누군가가 규정지어준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해봤다는 것으로 그 경험을 협소시키기 때문이다.
먼저, 이론적으로 살펴봤을 때 PMBOK 의 프로젝트 Life Cycle 과 9가지 프로세스는 위의 두 단어안에 모두 포함된다.
Initiating > Planning > Executing > Controlling > Closing 은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로 Closing 에서 Feed Back 없이 종료되는 한정된 기간을 의미한다. 즉, Temporary 한 것이다.
Cost / Time / Scope / Quality / Human Resource / Communication / Risk / Procurement / Integration 의 9가지 프로세스는 What this Project is? 라는 정의(Define)의 물음을 통해서 Output 이 다르게 되는 것으로 즉, Unique 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는 Temporary와 Unique한 마인드를 통해 수행되고 형상화되어야 한다. 즉 프로젝트는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는 명료한 scope 의 이해와 scheduling 을 확립하는 구체적인 수단 안에 Corrective Action(대안활동, 교정활동)과 Baseline Update(일정변동, 일정수정)의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Temporary 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Unique 한 마인드는 다른 Scope 로 인해 변동된 Cost, Time 을 어떻게 Quality 에 부합시키고 그에 따른 Communication 을 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의한 Resource 와 Procurement 의 투입과 철수를 판단했을때 발생하는 Risk 를 Historical Data 와 경험에 비추어 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었을 때, 대개의 경우 힘든 프로젝트, Ugly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게 된다.
계획은 있었으나 Milestone 이 없어서 지금 하는 단위업무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거나, 전체 일정자체가 변경을 거듭하다가 업무가 끝나면 프로젝트가 끝난다는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프로젝트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Project Manager 라는 역할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중차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적이라는 합의점을 위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팀원, 클라이언트까지 그 인식과 마인드를 프로젝트화시키는 역할 또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전의 경험으로 볼때 그런 마인드의 변화나 인식의 주입은 프로젝트 내내 고민거리로 남아 있거나 클라이언트 개인 또는 조직, 프로젝트 팀원 또는 조직을 변화시키기에는 짧은 시간만이 주어지는게 보통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일정안에 인식의 변화를 종용해야 하지만, 무리한 합의점 도출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수준에 대한 지향점을 수시로 제시함으로써 단기간의 업무변화 및 통제활동을 원할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프로젝트 라는 업무에 대한 인식이 Mass 적인 Routine Task 의 연장선에서 독립된 업무 형태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Unique 와 Temporary 이다. 프로젝트를 한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두 단어를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단어의 의미와 마인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정의하는 사람도 들어본 사람만큼 많을지는 의구심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프로젝트를 10년동안이나 했는데' 라는 경험자도 누군가가 규정지어준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해봤다는 것으로 그 경험을 협소시키기 때문이다.
먼저, 이론적으로 살펴봤을 때 PMBOK 의 프로젝트 Life Cycle 과 9가지 프로세스는 위의 두 단어안에 모두 포함된다.
Initiating > Planning > Executing > Controlling > Closing 은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로 Closing 에서 Feed Back 없이 종료되는 한정된 기간을 의미한다. 즉, Temporary 한 것이다.
Cost / Time / Scope / Quality / Human Resource / Communication / Risk / Procurement / Integration 의 9가지 프로세스는 What this Project is? 라는 정의(Define)의 물음을 통해서 Output 이 다르게 되는 것으로 즉, Unique 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는 Temporary와 Unique한 마인드를 통해 수행되고 형상화되어야 한다. 즉 프로젝트는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는 명료한 scope 의 이해와 scheduling 을 확립하는 구체적인 수단 안에 Corrective Action(대안활동, 교정활동)과 Baseline Update(일정변동, 일정수정)의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Temporary 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Unique 한 마인드는 다른 Scope 로 인해 변동된 Cost, Time 을 어떻게 Quality 에 부합시키고 그에 따른 Communication 을 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의한 Resource 와 Procurement 의 투입과 철수를 판단했을때 발생하는 Risk 를 Historical Data 와 경험에 비추어 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었을 때, 대개의 경우 힘든 프로젝트, Ugly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게 된다.
계획은 있었으나 Milestone 이 없어서 지금 하는 단위업무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거나, 전체 일정자체가 변경을 거듭하다가 업무가 끝나면 프로젝트가 끝난다는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프로젝트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Project Manager 라는 역할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중차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적이라는 합의점을 위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팀원, 클라이언트까지 그 인식과 마인드를 프로젝트화시키는 역할 또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전의 경험으로 볼때 그런 마인드의 변화나 인식의 주입은 프로젝트 내내 고민거리로 남아 있거나 클라이언트 개인 또는 조직, 프로젝트 팀원 또는 조직을 변화시키기에는 짧은 시간만이 주어지는게 보통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일정안에 인식의 변화를 종용해야 하지만, 무리한 합의점 도출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수준에 대한 지향점을 수시로 제시함으로써 단기간의 업무변화 및 통제활동을 원할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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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2004/09/21 13: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거... 우연의 일치네..
어제부터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공부 시작했는데...
착수>계획>실행>통제>종료의 5단계와 범위관리, 위험관리, 통제관리, 조달관리 등 8개 관리영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어제 공부였지....ㅋㅋ
Jack 2004/09/22 18: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휴가 냈다. 신정동 가서 쉴라고...ㅋㅋㅋ
빌리 2004/09/23 10: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신정동 아니라 신월동이야... 그렇잖아도 그것때문에 소송한다는데...ㅡ.ㅡ
Jack 2004/09/23 18: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럼, 신정동은 어디야?
암튼, 10월5일까지 휴가. 이 긴시간을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