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으나...
잔인한 날...
너무 술을 마셔서, 너무 취해서...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두번이나 쓰러진 새벽,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일주일동안 시동 한번 안건 차안...
내 모습이 이렇게 불쌍할 수가 없고... 나, 왜 이러니...??
모든 세포가 녹슬어 버린 듯 움직여주질 않고, 술취한 나를 보듬고 있던 라디오만 새근거리는 아침... 연자맷돌처럼 뚫려버린 가슴, 마음이 울어 부은 눈을 비비우고 나는 다시 제안설명회를 하러 12시30분 대구행 KTX 를 타야한다.
잔인했던 시간은 뒤로 보낼 수 있으나,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남는다. 술로 적셔도 치유되지 않는...
잔인한 날...
너무 술을 마셔서, 너무 취해서...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두번이나 쓰러진 새벽,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일주일동안 시동 한번 안건 차안...
내 모습이 이렇게 불쌍할 수가 없고... 나, 왜 이러니...??
모든 세포가 녹슬어 버린 듯 움직여주질 않고, 술취한 나를 보듬고 있던 라디오만 새근거리는 아침... 연자맷돌처럼 뚫려버린 가슴, 마음이 울어 부은 눈을 비비우고 나는 다시 제안설명회를 하러 12시30분 대구행 KTX 를 타야한다.
잔인했던 시간은 뒤로 보낼 수 있으나,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남는다. 술로 적셔도 치유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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