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천강...' 에서 사람들과 술에 취해 낮게
노래를 불렀다.
소금인형, 사랑하게되면...
탁자에 마주 앉아 우리는 낮게
노래를 불렀다.
탁자에 앉아 얼굴을 보고 노래를 부르면
금새 그 사람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진다.
그 사람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것 같아 진다.
브라운관에 뜨는 가사를 보고 부르던 노래는
이제껏 노래가 아니었다.
그렇게 사람들과 낮게
노래를 불렀다.
우리 마음이 섭섭해진다. 그래서 그리워진다.
우리 마음이 그렇게 착해진다.
노래를 불렀다.
소금인형, 사랑하게되면...
탁자에 마주 앉아 우리는 낮게
노래를 불렀다.
탁자에 앉아 얼굴을 보고 노래를 부르면
금새 그 사람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진다.
그 사람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것 같아 진다.
브라운관에 뜨는 가사를 보고 부르던 노래는
이제껏 노래가 아니었다.
그렇게 사람들과 낮게
노래를 불렀다.
우리 마음이 섭섭해진다. 그래서 그리워진다.
우리 마음이 그렇게 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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