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박원석'에 대한 2 개의 검색 결과

  1. 2009/04/18 타이밍 by DrunkenSTAR
  2. 2008/07/22 수배자 by DrunkenSTAR

타이밍

2009/04/18 14:30 / 생활
구치소에 가볼 생각이었다. 게다가 노는 중이었으니 타이밍이 좋았다. 최근에 면회객이 줄어 나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사랑 받을 것이란 조언을 받으며 순대에 낮술을 한창 했다. 다음날, 다다음날쯤 되려나, 요즘 구치소 밥은 어떨까? 뭐 필요할 걸 넣어 주려면... 그래도 워낙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많아서..., 일단 가서 얼굴이나 보자, 그리 맘 먹고 밤 늦도록 술을 마셨다. 다음날, 박원석 보석 금일 출소 마중가는중, 문자가 왔다. 타이밍이 좋으면 뭐하나 타이밍을 맞춰야지. 다음에 이 선배를 만나면 '너 본지 오래됐다' 할테고 '돈 버느라 타이밍이...' 할테고, 거참 어색하겠네...
아무튼, 석방 축하~!
우리 사회도 석방을 축하 받을 날이 오기를...
2009/04/18 14:30 2009/04/18 14:30
DrunkenSTAR 가 씀 jackrhee@gmail.com.

수배자

2008/07/22 17:49 / 인물

날이 덥다.
문득,
원석선배가 걱정이다. 진걸팀장은 구치소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의 아내와 어머니는 이 여름을 어떻게 견딜까...
문득,
이 미친 사회에 기대어 남달리 바쁜 척, 고달픈 척 하는 나 자신이 초라하다.
그들이 걱정이다. 핑계는 그만하고 이번주엔 꼭 통인동에 들러 술 한잔 하자고 청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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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7:49 2008/07/22 17:49
DrunkenSTAR 가 씀 jackrhee@gmail.com.